첨에 받아보고 자동스윙이 안되서 실망했는데 타이니러브 모빌이랑 같이 돌려주니 아기가 한번에 30분 이상 타고 혼자 노네요. 진동도 되고 특히 발차기를 좋아하는 아기가 발로 툭툭 찰 때마다 멜로디가 나오고 불도 반짝반짝 나오니 신기한가봐요. 모빌 인형도 귀엽구요~ 포맘스 스마트 바운서나 락커루보다 아기가 더 편해하고 오래 있어요.

 살짝 단조로운 감이 있지만 타이니러브 모빌 소리 끄고 같이 돌려주면 하루 세번은 타는 것 같아요.덕분에 아침 일찍 샤워도 하고 밥도 먹고 청소도 하고 아기보기가 훨 수월해졌어요. ♡